기타인

기타인은 약 1200년의 역사를 지닌 천태종 사원으로, '가와고에 대사'라는 별명으로 친근한 곳입니다.
많은 건물이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광대한 경내는 연못과 수로로 둘러싸인 경승지입니다.
'일본 3대 나한' 중 하나이기도 한 오백나한은 표정과 포즈가 모두 다른 540개의 석불들로, 심야에 나한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그 중에 반드시 따뜻한 것이 하나 있고, 그것은 죽은 부모의 얼굴과 닮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1년 내내 종교적인 의식부터 전통 축제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고, 정월의 달마 시장이나 2월의 세쓰분(입춘 전날)회, 봄의 벚꽃 축제, 가을밤의 단풍놀이 등은 많은 관광객으로 붐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