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야요코초 (과자 거리)

가시야요코초는 옛 추억의 막과자 가게가 늘어선 가와고에의 인기 스폿입니다.
기원은 메이지 초기로 알려져 있으며, 1923년(다이쇼 12년)의 관동 대지진으로 과자 도매상이 많던 도쿄의 간다, 아사쿠사, 긴시초 등의 지역이 크게 소실된 이후 가와고에가 도쿄를 대신하여 과자의 제조와 공급의 조달처가 되었으며, 최전성기였던 쇼와 초기에는 70곳 정도의 가게들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현재는 점포 수도 10곳으로 감소했지만, 소박하고 정겨운 맛을 지금까지 전해주는 가게들이 늘어선 거리는 쇼와의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하며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어른들은 물론, 막과자를 잘 모르는 아이들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