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인 신사

쇼인 신사는 메이지 유신에 힘쓴 조슈번의 번사들에게 사상적으로 큰 영향을 준 요시다 쇼인을 모시는 신사입니다.
자기 자신도 활동가였던 쇼인은 안세이의 대옥에 의해 30세의 젊은 나이로 꿈을 이루지 못하고 명을 다했습니다.
처음에는 죄인으로 센주의 에코인에 매장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자였던 다카스기 신사쿠, 이토 히로부미 등이 힘을 모아 모리 가문의 저택이 있었던 이곳으로 이장하고 메이지 시대에 들어와 신사로 창건했습니다.
봉납된 26개의 등롱에는 메이지 유신의 원훈인 이토 히로부미, 야마가타 아리토모, 이노우에 가오루와 조슈 출신의 가쓰라 타로, 노기 마레스케 등의 쟁쟁한 이름이 늘어서있습니다.
또한 같은 쇼인의 제자인 기도 다카요시의 무덤이 있는 등, 기도가 기부한 도리이도 남아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학문에 도움을 준다고 하여 수험생들이 많이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