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센병 자료관(다마전생원 내)

1993년 6월에 개관하여 한센병 환자・회복자가 살아온 증거 수집・전시를 통해 사회로부터 강제 격리 및 병으로 인한 차별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국립 시설로 지정되어 국가에 의한 명예회복 사업, 한센병 문제를 통한 인권교육의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관내에서는 일본의 한센병 관련 역사, 격리정책하 가혹한 삶을 견디며 살아온 회복자의 모습 등에 대해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해 수 차례의 특별기획인 기획전・갤러리전 외, 전시 해설 및 토크 이벤트, 상영회, 어린이용 워크숍 등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도서실에는 한센병 관련 서적 및 신문기사, 각 요양소의 기관지, 회복자의 문학작품 등 귀중한 책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자료관 옆은 예전 격리정책에 의해 설치된 국립 한생병 요양소, 다마전생원입니다.
본 자료관 견학과 함께, 지금은 '인권의 숲'이 된 자연이 풍요로운 원내 사적 탐방도 가능합니다.
(20명 이상 견학은 사전 신청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