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즈카 고분

전체 길이 130m로, 3세기 후반부터 4세기에 걸쳐 축조된 고분입니다.
피장자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매장 당시 그대로 출토된 다수의 부장품 중에 히미코가 위나라 황제에게서 받은 것으로 여겨지는 '삼각녹신수경'이 일본 최다인 33개가 출토되어, 당시의 유력한 권력자였음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전시관에는 실제 크기로 복원된 수혈식 석실과 출토된 삼각녹신수경, 화문대신수경, 철제 도검류의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