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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자키 곶

이즈 반도 최남단의 곶

이로자키는 이즈 반도 최남단의 곶으로 사가미 만에서 스루가 만으로 들어가는 입구이기도 합니다.
주변의 해안선의 대부분은 해저화산으로부터 분출한 화산재나 용암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의 파도의 침식에 의해 험한 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높이 100m에 달하는 깎아지른 듯 솟아 있는 낭떠러지의 위에서는 거칠면서도 웅장한 경치를 한눈에 전망할 수 있습니다.
2019년 4월 1일에 오픈한 「이로자키 오션 파크」에서 이즈반도 최남단까지는 도보 10분으로, 보다 편리해졌습니다.

항행 시의 안전을 지켜주는 이로자키 등대

풍속 10m가 넘는 날이 연간 3분의 1에 달하는 이 “이로자키 곶”은 전쟁 이전부터 기상대가 설치되어 있었던 곳으로 오랜 옛날부터 기상관측에 있어서 중요한 곳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곶의 끝부분의 대지에는 “일본의 등대 50선”에도 선정된 이로자키 등대가 서 있습니다.
이로자키 등대는 1871년 “일본등대의 아버지”로 불리는 영국인 리처드 헨리 브런튼에 의해 건설되어 암초가 많아 항해하기 어려운 곳으로 꼽히는 이 해역일대의 항행 시의 안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4월 1일부터 전국 최초 프로젝트로 등대 부지가 연중 개방되어 등대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신사와 구마노 신사

등대를 지나가면 바로 움푹 패인 절벽을 이용하여 지어진 이로 신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신사는 이로 곤겐 또는 이로자키 곤겐으로도 불립니다.
움푹 패인 절벽은 “타포니”라고 불리며 물에 녹은 소금이 수분의 증발과 함께 결정이 되고 이러한 결정이 자람에 따라 암석이 부서지며 만들어 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전은 해안의 바위굴 위에 세워진 돛대 위에 지어져 “이즈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돛대에는 그 옛날 에도로 향하는 상선들이 근해에서 큰 파도를 만나 이로 곤겐에게 “돛대를 바칠테니 파도를 거두어 주십시오”라고 부탁하여 무사히 에도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하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로 신사에는 해상안전의 신 “이와레노 미코토”와 학문 및 산업의 신 “모노이미나노 미코토”가 모셔져 있습니다.
이로 신사로부터 50미터 정도 떨어진 곶의 맨끝 부분에는 구마노 신사가 위치해 있으며 결혼의 신 “스사노오노 미코토”가 모셔져 있습니다.

“이로자키 곶 순회” 크루즈

또, 이로자키 항을 출발하여 해상에서 다이내믹한 이로자키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이로자키 곶 유람 」크루즈도 추천합니다.
이로자키 곶 순회는 A코스 “오쿠이로자키(히리조 해안) 코스”와 B코스 “미노카케 바위 코스”의 2종류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A코스가 운행되지만 날씨가 좋지 않을 때에는 B코스로 운행됩니다.
소요시간은 25분 정도로 이즈 반도 최남단의 수려한 경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설 정보

電話番号
0558-65-0016
ウェブサイト
http://irou-ocean.or.jp/
住所
즈오카현 가모군 미나미이즈초 이로자키 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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