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린지

호린지의 창건에 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622년 쇼토쿠 태자의 병이 낫기를 기원하기 위해, 장자인 야마시로 황자가 그의 손자인 유기오 등과 함께 세웠다는 설이며, 다른 하나는 670년에 이카루가 궁이 소실된 후 백제의 법사 세 명이 힘을 합쳐 세웠다는 설입니다.
7세기에는 가람이 정비된 것으로 보입니다.
매우 큰 사원이었지만 화재나 폭풍으로 인해 규모가 작아졌으며, 삼중탑은 1944년에 벼락을 맞아 소실되어버렸습니다.
그 후 작가인 고다 아야 등이 열심히 자금을 모았고, 1975년에 니시오카 쓰네카즈 도편수가 재건했습니다.
호류지, 호키지와 함께 '이카루가 삼탑'이라고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