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미노쿠니 이치노미야 오쿠니진자 신사

'다이코쿠 님'으로 사랑받는 '오나무치노미코노'를 제신으로 모시며 엔슈 지방 제1 신사로 1460여 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고사(古社)입니다.
댜이샤즈쿠리 양식의 장엄한 사전군과 늙은 삼나무들이 늘어선 신역은 일본의 옛 그리운 풍경을 떠올리게 합니다.
밤에는 벚꽃과 석남, 초여름에는 푸른 단풍의 신록과 붓꽃, 가을에는 단풍 등, 사계절 내내 많은 볼거리들이 있으며, 하쓰모데(연초 첫 참배)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배객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다양한 인연을 이어주는 엔무스비로 유명한 신사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경내에는 수령이 약 800여 년이라 전해지는 엔무스비 신목 '효노키'가 있습니다. 2003년에는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친왕 전하와 친왕비 기코 전하가 참배를 하였고, 2017년에는 다카마도노미야히히사코 전하가 참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