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사

‘아자사’는 만요 시대부터 피기 시작한 고대의 꽃으로 지금은 준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얕은 수면에 ‘얕게 핀다’고 하여 ‘아사자’라는 설도 있고, ‘아침 일찍 핀다’거나 ‘아침꽃’이라는 의미에서 ‘아자사’라고 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아자사’는 5월 초순부터 10월 경까지 노란색 꽃을 피우는 다년생 수초입니다.
5장짜리 꽃잎의 주변에는 레이스 모양의 주름이 많고, 이른 아침에 피어 점심 무렵에 지는 데다 아침 기온이20도 이상이 되면 그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어 ‘환상의 꽃’이라 불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