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쿠지

헤이안 시대 말기부터 가마쿠라 시대 초기의 승려인 에이사이는 일본에 처음으로 선종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당시 새로운 불교 세력의 대두를 달가워하지 않는 천태종의 히에이 산 엔랴쿠지에 의해 탄압을 받아 교토에서의 포교에 한계를 느껴 59세에 가마쿠라로 향합니다.
가마쿠라에서 에이사이는 막부의 비호를 받고 미나모토노 요리이에와 그의 아내 호조 마사코, 아들인 미나모토노 사네토모에 환영을 받습니다.
요리토모가 사망한 이듬해인 1200년에 부인인 마사코가 에이사이를 초청하여 창건한 절이 주후쿠지입니다.
산몬(山門)에서부터 납작한 돌로 된 참배길이 주몬(中門)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배관은 주몬까지 가능합니다.

※주몬 내 비공개(설날, 골든위크에 경내 특별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