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바이카모노사토

미시마 바이카모(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초)는 매화와 닮은 하얗고 작은 꽃을 1년 내내 피우는데, 특히 5~9월이 절정입니다.
1920년대에 식물학자가 라쿠주엔 안에 있는 고하마가이케 연못에서 발견했기 때문에 미시마 바이카모라고 이름 붙여졌습니다.
미시마 바이카모는 볕이 좋고 차가운 맑은 물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수질의 지표라고 불립니다.
미시마 시내를 흐르는 강의 수량 감소와 수질 악화 때문에 한때 시내에서 미시마 바이카모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었지만, 1990년대에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환경 개선 활동을 하여, 미시마 바이카모의 복원과 육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미시마 바이카모노사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