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센지

료센지는 시모다 조약이 체결된 곳으로서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시모다 조약은 1854년 3월 에도 막부와 미합중국이 체결한 미일 화친조약의 세부적인 조약으로 같은 해 5월에 조인된 13개 조항의 부대 협정입니다.
료센지는 화친조약에 따라 시모다항에서 상륙한 페리 일행의 응접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막부와의 협상이 이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매년 5월에 개최되는 함선 축제 때는 이 사원에서 조인식의 모습이 재현됩니다.
경내에서 참배 길에 걸쳐 수많은 아메리카 재스민이 심겨 있어 「재스민 사원」의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