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후쿠지

호후쿠지는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에 시모다에 건립된 정토 진종의 사원입니다.
에도 시대 후기에는 이곳에 체류 중인 15대 도사 번주 야마우치 요도를 가쓰 가이슈가 방문하여 탈번한 사카모토 료마의 죄 사면을 요청하기 위한 회담을 가진 곳이기도 합니다.
이 알현 장소는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그날 일을 기록한 가쓰 가이슈의 일기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모다는 1854년 가나가와 조약(미일 친화 조약) 체결 후 하코다테와 함께 처음으로 개항된 장소이며, 조약 협상 시에 호호쿠지가 일본 모든 권한의 본부였으며, 사무를 담당하는 관청인 시모다 부교쇼가 설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