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리지 절

사호는 삼층탑에 안치되어 있은 약사여래의 정토"조루리 세계" 에서 따왔습니다.
범자의 아자를 본뜬 것으로 알려진 연못을 중심으로 동쪽에 약사불, 서쪽에 아미타 불을 당탑에 안치한 정토식 정원은 극락 세계를 이 세상에 표현한 것으로 본당은 가로로 길게 아홉체의 아미타 여래를 안치하고 있습니다.
헤이안 시대에는 교토시 내를 중심으로 이런 미도도 30개 이상 있었다고 하지만, 모두 소실되어 당시 그대로 현존하는 것은 이곳 조루리지 절뿐입니다.

※ 9체 아미타여래좌상은 2018년 7월부터 5개년 계획으로 2체씩 수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