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도 서식하는 신비로운 석회동굴

오카야마현 마니와시의 조보다이 (上房台)에 펼쳐지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석회동굴인 "빗추 카나치아나 (備中鐘乳穴)"는 문헌에도 기록된 헤이안 시대의 명소입니다.
전체 길이 약 800m 중 약 300m가 관광 동굴로 공개되어 있으며, 동굴 내에는 높이 3m, 직경 5m의 대석순 "동내 후지 (洞内富士)"와, 일본 최고로 불리는 22계층의 종유석으로 이루어진 "오중탑 (五重の塔)" 등,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도 시원한 동굴 내부는 천연 에어컨처럼 느껴지며, 6월 말에는 히메보타루 (반딧불) 감상회가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