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과 함께 방문하고 싶은 장소

"세계의 무나카타"로 불리는 판화가 무나카타 시코 (棟方志功)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가족과 함께 난토시 후쿠미츠지역으로 소카이 (疎開)했습니다.
이 두 시설은 후쿠미츠에서 무나카타가 살았던 6년 8개월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무나카타 시코 기념관 아이젠엔 (棟方志功記念館 愛染苑)"에서는 무나카타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아틀리에 겸 구 거주지인 "리우가사이 (鯉雨画斎)"에서는 당시의 생활양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리우가사이"의 카와야 (厠)의 천녀와 보살은 보실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민예관 "쇼게도 (青花堂)"와 패널 전시관 "무나카타 시코 자료관"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 창작에 몰두한 무나카타의 숨결이 들리는 듯한 공간은, 그의 창의력과 기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