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낸 기암괴석의 경승지

토노헤츠리는 시모고마치에 위치한 경승지로, 100만 년 이상에 걸친 자연 침식 작용에 의해 형성된 기암과 절벽이 특징입니다.
‘헤츠리(へつり)’는 이 지역 방언으로 ‘절벽’ 또는 ‘험한 벼랑’을 의미하며, 탑처럼 솟아오른 바위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에서 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곳은 일본 정부에 의해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바위 표면에는 독특한 지층이 드러나 있고, 바람과 비로 깎여 만들어진 자연의 조형미가 방문객들을 매료시킵니다.
특히 신록의 봄과 단풍의 가을철에는 더욱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인기 명소입니다.
관광객들은 계곡을 가로지르는 현수교(출렁다리)를 건너 절벽 아래까지 걸어가며, 가까이에서 바위의 형태와 지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기념품 가게와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아이즈 철도선 토노헤츠리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기차 여행으로도 적합한 명소입니다.
오우치주쿠나 유노카미온센과 함께 둘러보는 코스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