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오카 야스헤이
나가오카 야스헤이
오무라에서 태어난 나가오카 야스헤이(1842~1925)는 일본 최초의 근대 조경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전역의 공공 공원과 정원의 대부분은 나가오카가 만들었거나 나가오카에게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나가오카는 설계 시 그 땅의 자연지리를 활용하고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꽃이 피는 나무를 심었습니다.
나가오카는 토목기사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1878년에 황궁 해자의 조경을 맡았습니다.
나가오카는 이후 도쿄와 일본 각지의 공공 공원 및 정원의 설계를 요청받았으며, 결국에는 아키타현의 구보타 성에 있는 센슈 공원, 도쿄의 시바 공원 등 홋카이도에서 규슈에 이르기까지 41곳의 공원 설계 작업을 맡았습니다.
1884년, 나가오카는 새로 건립된 오무라 신사를 기념하기 위해 도쿄에서 약 1,000그루나 되는 벚나무를 가져와 구시마 성의 성안에 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