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이코 호수

1923년 9월 1일의 관동대지진으로 이 부근은 폭이 약 200m에 걸쳐 함몰되어 이치기사와(市木沢)가 가로막히면서 신세이코 호수가 탄생했습니다.
면적 13,000㎡, 둘레 약 1,000m, 수심은 평균 4m이며 깊은 곳은 10m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붕어, 잉어, 피라미, 큰입농어 등의 어류와 함께 쇠딱따구리, 할미새사촌, 곤줄박이, 물까치, 물총새 등 다양한 새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을 단풍과 봄의 벚꽃이 특히 유명하며,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로 많은 방문객이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