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야쿠시지 절터

모토야쿠시지는 현재 나라시 니시노쿄에 있는 야쿠시지의 전신에 해당하는 절입니다.
덴무 천황이 황후(후의 지토 천황)의 병이 완쾌되기를 빌었다고 전해집니다.
현재는 절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절의 가장 중요한 신앙 대상으로 여겨지는 불상을 안치한 주요 건물의 기둥을 지탱하는 돌과 동서 양 탑의 일부와 탑의 중심에 있는 기둥을 지탱하는 돌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토야쿠시지 절터 주변에 있는 1.4ha의 논에는 매년 7월 초순에 부레옥잠 약 14,000송이가 심기며, 절정기에는 약 400,000송이의 아름다움 보라색 꽃이 논 일면에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