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유메카이도 하이킹 코스

모리마치의 산간부를 지나는 이 길은 예전부터 도토미국(시즈오카현)과 시나노노쿠니(나가노현)을 잇는 '시오노미치'라 불렸습니다.
또한, 화재를 막는 신 '아키하산'으로 가는 참배로로 '아키하 가도'라 불렸고, 많은 순례자가 오가는 '신앙의 길'이기도 하였는데, 아키하 상야등과 도표 등에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전국시대에 도쿠가와 이야에스와 다케다 군이 격렬한 전투를 펼쳤습니다.
이 전투는 도쿠가와군의 많은 무장이 죽은 처참한 패전이었습니다.
지금도 무장의 영을 애도하는 몇몇 무덤과 이 전투에 관한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
자연과 역사가 남아 있는 이 산과 들판은 무장들이 필사적으로 싸움을 벌였던 장소입니다.
그런 무장들의 꿈과 연관지어 이 길을 '센고쿠 유메카이도'라 이름 지었고, 자연을 즐기며 역사를 산책하실 수 있도록 하이킹 코스로 정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