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시미치

아스카 시대에 쇼토쿠 다이시가 그의 시중을 드는 조시마로를 데리고 이카루가노미야에서 미야케노하라를 지나 아스카의 오하리다노미야까지 애마인 구로코마를 타고 지나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 데에 유래하여 그 길을 ‘다이시미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나라 분지 중앙부에 위치한 미야케초 뵤부에서 다와라모토초 호쓰 방면으로 난 길이 남남동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부분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이 길은 건축물의 벽 보강재인 스지카이와 비슷하다고 하여 ‘스지카이미치’라고도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