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케 고분군

미야케 고분군은 시키군의 3개 초(가와니시초, 미야케초, 다와라모토초)에 걸쳐 분포하며 5세기 후반부터 6세기 전반에 그 전성기를 보낸 고분군입니다.
전방후원분을 중심으로 하여 현재 18기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미 소멸된 고분도 존재하기 때문에 원래는 더 많은 고분들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미야케초 일대는 『기・기(記・紀)』에 스이닌 게이코 천황기에 직할지로서 설치되었다고 전해지는 ‘야마토미야케’로 지정되었다는 점에서 그와 관련성이 있으리라 지적되는 고분군입니다.
그러므로 고분 시대 중기 이후의 나라 분지 내의 정치・지배체제를 알기 위해 중요한 유적으로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