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야 오시치의 무덤 (엔조지)

엔조지는 천태종의 사찰로, 경내에는 에도시대 우키요조시(에도시대 소설의 일종) 작가인 이하라 사이카쿠의 『호색 5인녀』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오시치의 무덤이 있습니다.
에도의 화재로 집이 불타 엔조지로 피난해 있을 때, 절의 시동인 사베에와 사랑에 빠진 오시치가 사베에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방화를 저질러 화형을 당했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