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불사리 탑

이 불사리 탑은 부처님의 진골(불사리)를 봉안한 것입니다.
이 불사리는 1954년 4월 인도 초대 총리 네루 씨가 일본의 평화를 기원하며 증정하였습니다.
대략 1959년 8월에 착공한 센다이 불사리 탑은 15년간의 공사를 거쳐, 1974년 5월 완성되었습니다.
탑을 마주 보고 계단 오른쪽 아래에 있는 인도 문자는 네루 총리의 사인이 들어간 서원문이고, 왼쪽은 니혼잔 묘호지의 산주(山主) 후지이 니치나쓰 성인의 글입니다.
회랑을 시계 방향으로 걸어서 4분의 부처님을 예배할 수 있습니다.
탑 주변에는 화징실과 놀이기구가 정비되어 있어서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종파와 관계없이 어떤 분이라도 참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