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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사 신사

벚꽃과의 아름다운 조화로 유명한 유서 깊은 신사

젠츠지시 남부에 솟는 오오사산 기슭에 위치한 "오오사 신자 (大麻神社)"는 유서 깊은 신사입니다.
약 1900여 년 전, 케이코 천황 (景行天皇)시대에 인베우지 (忌部氏)가 인근을 개척하여 삼을 심고, 조상신인 아메노후도다마노미코토 (天太玉命)를 모신 것이 그 기원으로 전해지며, 헤이안 시대 중기에 편찬된 "엔기시키 (延喜式)"에 이름이 남아 있는 역사적인 신사입니다.
주신인 아메노후도다마노미코토 좌상 (天太玉命座像)과 히코호니니기노미코토 좌상 (彦火瓊々杵命)은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신사의 광활한 신목림은 약 7,800㎡에 달하며, 주로 시리부카가시 나무 (상록성 교목)와 덩굴 식물 및 양치 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카가와현의 자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봄에는 소메이 요시노 벚꽃이 참도를 장식하며, 고요한 신사 앞에서 연한 분홍색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매년 10월 첫째 일요일에 열리는 가을 대제에서는 5팀의 시시마이 춤꾼들이 모여 강렬하고 인상 깊은 춤의 봉납을 선보입니다.

시설 정보

주차장
있음
교통편
JR젠츠지역에서 차로 15분
주소
카가와현 젠츠지시 오사초 241

오오사 신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