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요시의 꿈의 흔적

나고야성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 임진 왜란 의 거점으로 쌓은 성입니다.성 주위에는 전국에서 모인 무사와 상인들에 의해 인구 200000명이 넘은 조카마치가 형성되었고, 다이묘들은 다도나노(能)와 같은 예능을 왕성 하게했으며,장 엄한 화려한 모모야마 문화가 꽃을 피웠습니다. 당시 오사카성 (大阪 城)에 버금이는 규모를 자랑하던 성곽도 히데요시 사후 얼마 지나지 않아 폐성이 되어 지금은 돌담 등의 유구만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아 국가 특별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나고야성 는 히데요시 가 조선 출병을 위해 지는 성으로, 당시의 기법을 모아서 만들었습니다. 주위에는 다이묘 의 진영 유적이 150개 이상 확인되고 있으며, 그 규모로 당시의 기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히데요시 사후에 나고야성은 불과 7년만에 폐성이 되었습니다. 그 장 대한 성곽은 마치 히데요시의 꿈의 흔적과 같습니다. 현재는 돌담과 해자 등의 유구가 남아 있어 당시의 모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 나고야성은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서의 측면도 가지고 있었습니다.임진 왜란 때는 한반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영주에 의해 일본에 끌려왔고 그 중 뛰어난 도예가는 규슈 각지에서 가마를 열었습니다.사가 현을 대표하는 가라쓰 도자기나 아리타도자기 등도 그들이 만들기 시작해 더욱 발전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