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리미즈 수원지

하시리미즈 수원지는 1876년 프랑스인 기술자 베르니의 지휘 아래, 일본의 근대화가 시작된 요코스카제철소(이후 조선소)의 용수로 사용되었던 역사 깊은 수원지입니다.
벽돌 저수지와 콘크리트 정수지는 함께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일본유산 구성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지금도 현역 시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약 1,000m³ 솟아 나오는 물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베르니의 물'이라고 이름지어진 이 용수는 주차장 부지 내 수도꼭지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 용수를 막여과 설비로 정수한 것입니다.
※ 하시리미즈 수원지는 벚꽃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핀 벚꽃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개화 시기(3월 하순~4월 상순)에는 상춘객에게 일반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