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문화재로 구성된 일본 유산

노토 반도의 서해안에 두 개의 깊은 포구가 나란히 자리잡은 후쿠우라는, 에도 막부가 서쪽 항로를 개척했을 때 공식 기항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외해에 폭풍이 불어도 포구는 평온해서 피난항으로 알맞은 곳이었습니다.
포구를 내려다 보는 대지(台地) 의 선단은 앞바다의 날씨를 살피는 히요리산이며, 메이지 9년에 지어져 일본에서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오래된 구 후쿠우라 등대나 방향석, 민요 '후쿠우라 이즈모 타령'의 비석 등이 있습니다.
대지에 서 있는 고토히라신사 안에는 수많은 후네에마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폭풍이 부는 바다에서 살아 돌아온 배, 입체적인 배, 오징어나 문어를 그린 그림 등, 굉장히 드문 그림이 그려진 후네에마가 볼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