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스카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프랑스식 정원 "베르니 공원"

예전에는 '린카이 공원'이란 이름으로 친숙했던 '베르니 공원'은 2001년 (헤이세이 13년) 프랑스식 정원을 도입하여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장미의 명소이기도 한 이곳은 원내 거의 전역에 설치된 화단에 심어진 약 1400송이의 장미와 서양식 정자, 분수와 가스등을 본따 만든 전등 등이 이국적이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강 건너 미해군 요코스카기지와 해상자위대 요코스카 기지를 바라보는 군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6월과 9월부터 10월에 걸쳐 절정기를 맞이하는 원내의 장미가 일제히 만발하고, 군항에 정박한 함선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경관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다 쪽에는 보드 워크와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마음 편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관광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