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소본관은 1929년, 구 미쓰비시 재벌의 창시자 이와사키 야타로의 장남 이와사키 히사야의 별저로 건설되었습니다. 거장과 명장들이 솜씨를 겨루며 만들어낸 아름다운 일본의 건축물입니다.
전후, 료칸 ‘산요소’로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메이지 시대의 실업가, 이와사키 히사야.
구 미쓰비시 재벌의 3대째 총수로, 나가사키 조선소의 근대화 및 도쿄 마루노우치 지구 개발 등 사업 확충을 도모하여 기린맥주, 농정사업, 제지업 등을 창업하였습니다.
특히, 농정사업에 관해서는 이와테의 고이와이농장, 지바의 스에히로농장 외에, 한반도, 수마트라섬, 브라질, 해외까지 경영의 영역을 넓혔습니다.

신관은 문화 훈장 수여자이자 건축가인 무라노 도고의 설계로 지어진, 순일본풍 다실풍 건축입니다.
본관 동쪽으로 펼쳐지는 정원과 조화를 이루는 배치와 외관이 많은 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7년 3월, 국가 문화심의회로부터 등록 유형 문화재 등록을 요구받았습니다.(4월 중에 등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