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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시마 (섬)

도쿄만에서 유일한 자연섬 '사루시마'

사루시마는 도쿄만에 있는 무인도이며, 만에서 유일한 자연섬입니다.
미카사 공원에 인접해 있는 미카사 잔교에서 페리를 타고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바비큐, 낚시 등의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1시간 정도 산책하면 섬을 일주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약 200명이 승선할 수 있는 페리는 1시간마다 매일 운항 중입니다.
선내에는 소파 석과 데크 석이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갑판에 나가 경치를 감상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루시마에는 원숭이가 있나?'고 누구나 생각하시겠지만, 섬에 원숭이는 없습니다.
그럼 '사루시마'라는 명칭은 어떻게 붙여진 것일까요.
그 유래는 가마쿠라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일련종의 종조인 니치렌 선사가 포교를 위해 가마쿠라를 목표로 소보에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려고 했을 때 폭풍을 만나 조난을 당할 뻔했을 때, 한 마리의 하얀 원숭이가 나타나 이 섬으로 이끌어 주었다는 전설이 있어서 그 전설에서 따와 '사루시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여러 설이 있음)

사계절마다의 매력이 넘치는 레저 아일랜드 '사루시마'

사루시마의 매력 중의 하나가 아웃도어 체험입니다.
사계절 내내 낚시와 바비큐를 즐길 수 있고.
섬 안쪽에 있는 바위밭 '오이모노하나'와 항구 근처에 있는 모래사장 '사테쓰노하마' 등 두 곳이 낚시터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특히 바위밭은 복잡한 지형이 물고기들이 숨어 지내기에 최적의 장소로, 쥐노래미, 쏨뱅이, 볼락 등의 근어를 잡을 수 있어서 많은 낚시 애호가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섬의 관리동에는 대여소 있어서 낚싯대, 미끼, 먹이 세트를 렌탈할 수 있기 때문에 빈손으로 오신 초심자분도 간단히 낚시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해변에서는 일 년 내내 바비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코스카시의 조례에 따라 섬 밖에서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숯, 착화제 등을 반입하실 수 없기 때문에, 사전에 대여소에서 기자재를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국가 지정 사적 '사루시마 포대 유적'

'사루시마'는 풍성한 자연이 우거져 있지만, 실은 메이지 초기에는 구 일본군의 요새였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포대가 놓여 있었고 도쿄만에서 수도를 방위하는 군사 거점이라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해변 지역에서 조금 발걸음을 이동하면, 갑자기 중후한 분위기에 휩싸이며 아름다운 벽돌로 만든 요새 시설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산을 개척해 벽돌로 병사와 탄약고를 만들었고, 그 위에 현재의 높이까지 흙을 다져 쌓아 올린 '요새의 오솔길'과 돌로 쌓아 올린 옹벽 등이 지금도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플랑드르 쌓기(통칭 프랑스 쌓기)'라는 방식으로 쌓아 올린 벽돌 건축물은 일본에서 몇 곳밖에 남지 않은 매우 귀중한 건물입니다.
오솔길을 나아가면 전부 벽돌로 만든 터널(통칭 '사랑의 터널')에 다다르게 됩니다.
주변 포대로 포탄 등을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진 터널로 길이는 90m나 되며 내부가 매우 어두워서 이곳을 찾은 연인들이 자연스럽게 손을 잡게 된다고 하여 이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루시마'는 구 일본군의 요새로 종전될 때까지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귀중한 자연과 역사적인 건축물이 남아 있기 때문에 2015년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시설 정보

전화번호
046-825-7144(주식회사 트라이앵글)
영업시간
9:30~17:00 (3월~10월)
9:30~16:00 (11월~2월)
정기휴일
없음(기상・해상 등에 따라 결항되는 경우가 있음)
요금
왕복승선료: 성인 1,500엔, 소인 750엔
사루시마 공원 입장료: 만 15세 이상(중학생 제외) 500엔, 초등・중학생 250엔
주차장
주차장 없음
웹사이트
https://sarushima.jp/
주소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사루시마 1(사루시마)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오가와초 27-16(미카사 터미널)

사루시마 (섬) 리뷰

封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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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友

金友

モヤさまの番組で見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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