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도 성지 비
가마쿠라 시대 말기에 이 땅의 호족의 성으로 건축되어, 전국기에는 나가오카 군 모토야마에서 고치 평야로 진출한 모토야마 가문의 세력 하에 놓였다.
에이로쿠 3년(1560년) 조소카베 구니치카가 이 성을 공격해 빼앗아서 거성 나가오카 군 오코 성의 지성으로 하였다.
구니치카의 뒤를 이은 모토치카는 다이쇼 16년(1588년) 거성을 일단 오타카사카 성으로 옮긴 후 19년경 이 성으로 옮기고 멸망 때까지 약 10년간 조소카베 가문의 본성으로 삼았다.
게이초 5년(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요토미 편에 선 모토치카의 아들 모리치카는 영지를 몰수 당하였고 도사는 야마우치 가즈토요에게 주어졌다.
조소카베 가문의 유신 이치료구소쿠들의 우라도 봉기가 진압되면서 게이초 6년(1601년) 9월부터 고치 성 축성에 착수하여 8년에 새 성으로 옮기고 이 성은 폐성이 되었다.

지도